중학교 1학년.. 그러니까 약 2002년? 2003년 쯤 용산에 카이모노니이따또끼 겸사겸사 사왔던 G1 벌크마우스..
지금생각하니 나같이 손작은 사람한테는 좋지 않은것 같다.
그래서 생활관 쿡티비를 점거하고 네이버 검색기능으로. 이것저것 찾아본 결과 괜찮은놈 하나 발견.

'ROCCAT PYRA' 라는 다소 생소한 녀석임. 덴마크회사고 나름 유럽에서는 짱유명하다고함.
일단 버튼이 좌우버튼 / 휠 / 좌우에 기능키 2개.
내가 원하는 버튼수만 딱 달려있음.
오른쪽 엄지손가락으로 누르는 기능키를 쉬프트입력하도록 설정하면 활용가능성이 무한하다고 생각함.
예를들어 Shift키가 입력되도록 해서 기능키를 누르고 1을 누르면, Shift+1 누른것처럼 된다든지..
사실 와우할 때 이런 마우스가 필요했었는데, 귀찮아서 안찾아봄.. 허허
여튼 나중에 LOL할때도 기능키 이용하면 괜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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